인터파크에는 모닝커피가 있는데, 하루에 한가지 상품을 판매하는 코너로
일반적으로 파는 가격보다 할인하여 팔고 있다.
아이폰과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7인치의 갤럭시탭 액정보호필름이 2,500원 이라면 누가 거부하겠는가.
그래서 구매했다!
사고 나서도 판매중이고,
어디에도 품절이라는 알림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해당 상품은 품절이라며 구매 취소를 해달라고 문자를 보내셨다.
그래서 들어가보니, 멀쩡하게 갤럭시탭 7인치므로 옵션가 +8,000원으로 판매중이더라.
(지금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판매중임 - 아래 주소 확인 가능)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5009&sc.prdNo=852531350
인터파크에 문의.
Q. 품절이라며, 현재 팔고 있는데 고객을 바보로 아냐.
A. 해당 상품은 품절이니 취소해라.
하하. 어이가 없어서.
인터파크가 업체에 문의한 내용
Q. 주문번호, 박귀*
품절안내 문자 받았다는데, 취소해야 하는건가 확인해주삼.
이렇게 물어보고 답변 온 것을 그대로 복사해줌.
"업체 상태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진행한 인터파크
해당 상품이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확인도 안 한 위드피플즈가
만들어 낸 공동작품"
하하. 어이가 없어서. (2)
소비자보호원 문의.
질문은 위와 동일
Q. 이벤트 상품이며, 품절 문자 받고 취소하러 가보니,
동일 제품을 팔고 있더라. 계약 이행 여부 확인 부탁
A.
답변 보기
말 그대로 품절이 아니니 계약 이행이 맞다는 얘기로
판매자에게 메일 발송
( 전달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
답변
- 고갱님이 주문한 갤럭시탭은 품절처리 되어 있었음.
- 준비한 행사 수량보다 많이 신청한 사람들은 알아서 취소하셈.
재 문의
- 이벤트성 상품과 현재 팔고 있는 상품이 다른가?
- 재고 관리를 못 한 책임은 고갱이 떠맡는가?
답변 없음.
같은 네이버 메일로 수신확인도 다 되었으로 답변이 없는 것은 회피.
현재 상품 판매하는 곳의 상품 Q&A에는
- 품절이라고 해서 와보니 아니네?
- 이걸 왜 우리가 취소해? 니가 해!
- 우리 취소 못 하니 알아서 상품 보내.
의 문의에는 답변을 달지 않으며,
나머지 문의에만 답변을 하고 있는 판매자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이므로 업체에게 문의해라 라는 태도의 인터파크.
계약된 상품 수량은 품절 되었으니, 우린 못 팔겠고 고갱님 취소 하던가 말던가 태도의 위드피플즈
두 업체 모두 멋지세요. 참 잘했어요 도장도 드릴까요?
p.s
소비자 보호원에 또 물어봐야겠다.
모닝커피 와 같은 형식으로 인터파크와 위드피플즈 간에 직접 계약한 건에 대한
인터파크의 책임 유무도 물어봐야지.

